통신이 끊겼던 발해 탐사대원 4명이 22일 오전 7시쯤 독도 북방 237마일 (북위 41도 12분, 동경 132도 41분) 해상에서 긴급출동한 해경 경비함 삼봉호(5천t)에 옮겨 타고 23일쯤 동해항으로 귀항한다고 밝혔다.
탐사대는 높은 파도가 뗏목을 덮치면서 바닷물 유입으로 통신기가 고장 났고 식량 또한 유실돼 탐험계획을 일단 포기하고 해경에 구조 및 뗏목 예인을 요청했다.뗏목 발해호는 지난 19일 오전 8시 러시아 포시에트항을 출항, 일본 니가타현으로 향하던 중 이날 오후 5시40분 해경과의 교신을 마지막으로 통신이 두절됐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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