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리빈 中대사 "시간 두고 북한 설득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리빈(李濱) 주한 중국대사는 21일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의 방북 이후에도 북한의 입장이 변화하기는 힘들 것이라면서"시간을 두고 북한을 설득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리 대사는 이날 저녁 기자 간담회에서"지금 중국 정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북핵 문제의 해법과 관련, 그는"북미간에는 불신이 심하다.

50년간 쌓인 불신이 하루 아침에 없어지기는 힘들다"면서"말보다 서로를 믿을 수 있게 하는 실질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 대사는"북한은 경제상황이 극히 어렵고 특히 에너지가 필요하다"며"경제적 수단을 활용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우리는 압박과 제재에 원칙적으로 찬성하지 않는다.

그 것은 문제의 본질을 어렵게 하고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