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 대통령 "홍보가 바로 정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무회의 직접 주재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모처럼 주재하면서 정책 홍보를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홍보가 빠진 정책은 완결성을 갖춘 것이라고 볼 수 없다"며 "홍보하고 설득해서 국민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홍보가 바로 정책이라는 생각으로 홍보계획을 함께 기획하면서 정책을 만들어가 달라"고 각 부처에 주문했다.

노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국무회의에 안 오니까 대통령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장관들도 대통령 얼굴 잊어버린다 해서 얼굴이나 보고 인사도 나눌 겸 왔다"고 국무회의 주재 이유를 말했다.

김종민(金鍾民) 청와대 대변인은 이와 관련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노 대통령이 매월 말마다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