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대 김민수 전교수 재임용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대 미대 교수들이 김민수 전 교수의 '재임용'에 반발해 집단사표를 제출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는 다음달 1일 김민수 전 미대교수를 재임용키로 최종 방침을 정했다.

23일 서울대에 따르면 대학본부는 22일 김 전 교수 측 변호사를 만나 재임용 문제를 논의하고 오는 3월 1일자로 재임용하기로 했으며 김 전 교수가 원할 경우 강좌를 개설해 이르면 3월부터 강단에 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학 관계자는 "강의문제는 아직 김 전 교수와 논의되지 않았지만 본인이 원한다면 1학기 강의도 가능할 것"이라며 "3월 첫째 주에 수강신청 변경기간이 있으니 빨리 추진되면 강의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내일은 미대 전체 교수회의에 정운찬 총장이 직접 참석해 미대 교수들을 설득할 것"이라며 "쉽지 않은 문제이지만 미대 측도 이해하고 수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