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거 로만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교수 초청 파이프오르간 독주회가 28일 오후 7시30분 성서 계명대 아담스채플에서 열린다.
로만 교수는 1979년 뮌헨 독일방송 콩쿨과 1982년 세계적인 권위의 프랑스 Chartres 국제콩쿠르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국제적인 연주자의 위치를 굳혔다.
초기 오르간 음악에서 현대 작곡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대구 독주회에서는 바하의 '환타지와 푸가 사단조', '트리오 소나타 사장조'를 비롯, 로이프케의 '소나타 시편 94', 레거의 '교향적 환타지와 푸가 라단조' 등을 연주한다.
문의 053)580-5949.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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