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시당(위원장 이연재)은 26일 대구시의회가 최근 '교통유발부담금 관련 조례개정안'을 유보시킨 것을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대구시당은 논평에서 "시의회가 백화점·전문점 등의 교통유발부담금을 10% 올리고 할인점은 50%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형평성 문제를 들어 보류한 것은 대형 할인점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한 변명일 뿐"이라며 "시의회가 재래시장을 죽이고 공룡 할인점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구시당은 "이른 시일 내에 조례안을 통과시키고, 형평성과 교통혼잡도 등에 문제가 있다면 추후 보완할 수 있다"며 조례 개정을 촉구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