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눈밭 속 고로쇠 수액 채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도 계곡에 쌓인 눈밭 사이로 일손이 분주한 농민들의 고로쇠 수액채취가 섬지역의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울릉에서만 자생하는 우산 고로쇠 수액채취가 시작된 27일 서면 태하리 서달마을 해발 300∼400m 눈밭에서 주민들이 우산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