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병현 1이닝 퍼펙트…김선우는 부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프로야구에 진출한 한국인 투수 김병현(26.보스턴 레드삭스)과 김선우(27.워싱턴 내셔널스)가 시범경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김병현은 4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 첫 경기에 선발 매트 클레멘트에 이어 2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3회 등판한 김병현은 미네소타의 첫 타자 제이슨 바틀렛을 투수 앞 땅볼로 잡아낸 뒤 마이클 라이언과 루 포드를 각각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해 지난 시즌보다 한층 좋아진 구위를 과시했다.

반면 올 시즌 마이너리그로 떨어진 김선우는 시범경기 첫 등판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김선우는 이날 벳훈쿡맨칼리지와 연습경기에서 2⅓이닝 동안 5안타, 1볼넷을 허용하며 1실점하며 컨트롤 난조를 보였다.

이에 따라 초청선수 자격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김선우는 남은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피칭을 하지 못할 경우 메이저리그 재입성의 꿈이 멀어질 가능성이 커졌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