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9시 50분쯤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 욕조 생산공장인 ㄷ업체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400여 평 남짓한 내부과 욕조 제품 등 5천400여 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2층 창고 부근에서 불길이 번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어 8일 0시 20분쯤 달서구 송현동의 ㄱ목욕탕에서 1층 여탕 천장 부분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건물 1, 2층과 집기 등을 태워 1천400여 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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