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無절개 뇌종양 수술장비 감마나이프 경북대병원 11일부터 가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대병원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머리를 절개하지 않고 뇌종양 수술을 하는 감마나이프센터를 운영하는데 이어 전신의 암을 검진하는 PET센터를 가동한다.

경북대병원은 지난 2개월 동안 감마나이프 시험 수술을 끝마치고 오는 11일 감마나이프센터 문을 연다. 감마나이프는 출혈과 통증 없이 201개의 방사선을 종양 부위에 정확히 쬐어서 종양을 없애는 첨단 수술 장비이다. 이 장비는 서울의 일부 대형병원에만 도입됐으며 그동안 지역민들은 이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또 오는 21일엔 대구'경북 권역 사이클로트론연구소(과학기술부 지정)와 PET(양전자 단층 촬영)센터를 개소한다. 사이클로트론연구소는 PET-CT로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사용되는 양전자를 제조하는 장비를 보유해 환자 진단에 사용하는 것은 물론 이와 관련된 연구를 맡는 국가지정 기관이다. 고철우 홍보실장(소아과 교수)은 "이번에 새로 도입된 장비는 모두 1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뇌종양 수술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암 예방과 진단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교영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