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대구를 포함한 전국 집값이 8개월 간의 하락세를 접고 상승세로 반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은행이 10일 발표한 '2월중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집값은 2월에 0.3% 올라 작년 6월 이후 8개월 연속 계속된 하락세를 멈췄다.
지역별 상승폭은 △대구 0.1% △서울 0.6% △경기 0.5% △광주 0.3% △울산 0.2% △강원 0.3% △충북 0.5% △충남 0.7% 등이었다.
전세 값도 2월 한달간 0.2% 상승하며, 지난해 5월 이후 계속된 9개월 간의 하락행진을 끝냈다.
지역별 전세 값 상승률은 △대구 0.4% △경북 0.3 % △서울 0.1% △광주 0.5% △대전 0.3% △울산 0.1% △경기 0.6% △충북 0.3% △충남 1.8% 등이었다.
이처럼 전국 집값과 전세 값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면서 2월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전월보다 0.1% 포인트 높은 57.2%를 기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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