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태권도 35년만에 국내 부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과학대학(학장 김성덕)이 11일 교내 영빈관에서 국제태권도연맹(ITF·총재 장웅) 박종수 부총재와 상호교류 협정식을 체결하고 이달 말 국제태권도 선수단을 창단키로 했다.

경북과학대는 국제태권도연맹으로부터 교과과정 개설 및 선수선발(출전권 포함)에 관한 인증서를 확보한다.

이와 함께 내년에 국내 최초로 6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태권도 연맹 세계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130여 개 회원국과 3천만 명 회원의 국제태권도연맹은 1950년대 말에서 1960년대 초까지 국내에서 시행돼 오다가 태권도계의 내부사정으로 밀려난 최홍희 전 총재가 캐나다로 망명간 후 세계적으로 확산시켰다.

국제태권도는 북한식이 가미된 것으로 손과 발을 사용하고 얼굴 가격도 가능해, 발 동작 위주의 세계태권도연맹과는 차이가 있다.

국제태권도연맹은 한 관계자는 "경북과학대학은 국내 유일의 이종 격투기전공과 우수한 종합경기장 등 기반이 좋고 무엇보다 이 대학의 격투기 육성 열의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