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마도도 조선땅' 中 고지도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가 16일 '다케시마의날'을 정하는 조례안을 제정해 사회적인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독도뿐만 아니라대마도도 조선의 땅임을 보여주는 중국의 고지도가 발견됐다.

부산외국어대 김문길 교수는 이날 1488년 당시 명나라 사신 동월(董越)이 황제( 영종)의 명을 받아 조선땅을 둘러본 뒤 작성한 견문록인 '조선부(朝鮮賦)'의 4-5페이지에 나와있는 '조선팔도총도(朝鮮八道總圖)'를 공개했다.

이 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于山島)뿐만 아니라 대마도(對馬)가 조선의 영토로자세히 표기돼 있다. 특히 김 교수가 최근 일본 모 대학의 고문서실에서 발견한 '조선부'는 1717년일본이 한자에 일본음을 달아 제작한 필사본으로 밝혀졌다.

김 교수는 "독도는 물론 대마도까지 우리땅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고문서가발견됐는데 일본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우리나라가 대마도의 영유권을 주장한다면 일본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고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이 수원시 정부 바우처 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음성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
2차전지주가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삼성SDI는 54만6000원에 거래 중이고 SK이노베이션은 ...
결혼 8년 차 여성이 시아버지의 지나친 관심과 애정 표현에 부담을 느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재정을 '비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