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젊은 미혼여성 신용보증 쉬워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젊은 미혼여성들이 주택구입자금을 마련할 때 주택금융공사의 신용보증을 받기가 더 쉬워졌다.

금융공사는 최근 결혼 여부, 성별, 나이를 구분하는 것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건의를 받아들여 신용평가 항목에서 관련항목을 삭제해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인권위는 2003년 12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김모(29·여)씨가 미혼인 데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신용보증을 받지 못해 전세자금을 대출받지 못했다며 진정을 낸 후 차별 여부를 조사, 작년 금융기관들에 개인신용 보증평가방법의 개선을 건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