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BS,전재희-박세일 의원 누드 그림 합성 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 2TV '생방송 시사투나잇'이 지난 15일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과 박세일 의원의 얼굴을 누드 그림으로 합성해 물의를 빚고 있다.

15일 밤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헤딩라인 뉴스' 코너의 '시사 미술전'에서 "한나라 화단 박세일 화백의 '수도 상실'이라는 작품"이라며 두 의원의 얼굴과 누드를 합성한 그림을 소개했다.

의원들의 얼굴에 합성된 그림은 '낙원상실'이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등장인물들은 손으로 성기를 가린 채 벌거벗고 있다.

이 '누드 패러디'에 앞서 방영된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부총리창조'라는 제목으로 노무현 대통령과 한덕수 부총리가 손가락을 맞대고 있는 모습을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에 빗대어 표현했다.

여기에서 한 부총리 또한 누드로 패러디됐다

이 프로그램 한 시청자는 "의도는 이해할 만하나 공영방송으로서 표현 방식 등에 좀 더 신중을 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