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경찰서는 21일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박모(17·ㄱ공고 중퇴)군을 구속하고 정모(15·ㄱ공고 1년)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군은 ㄱ공고 후배 정군 등 2명과 함께 지난 12일 오전 7시 30분쯤 달서구 본동 골목길에서 김모(15·ㄷ고 1년)군을 위협, 4만5천 원을 빼앗는 등 찜질방에 자면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10일 동안 모두 21차례에 걸쳐 현금 30여 만 원을 빼앗아온 혐의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