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금영수증 발급기피 신고 한달 340여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만간 지방청 행정지도..반복되면 세무조사

지난 1월 한달간 현금영수증 발급을 기피했다고 국세청에 신고된 건수가 34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은 현재 진행중인 현금영수증 발급기피 신고 340여건에 대한 기초확인 작

업이 끝나는 대로 이를 지방청에 내려보내 구체적인 현장확인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

라고 20일 밝혔다.

국세청은 우선 이번에 신고된 발급기피 업소에 대해서는 성실히 발급할 것을 당

부하는 행정지도와 함께 발급요령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그러나 이들 업소들이 행정지도에도 불구하고 다시 발급을 기피해 신

고될 경우에는 조사대상으로 선정, 세금탈루 여부를 정밀분석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중이다.

국세청은 특히 현금영수증 가맹업소가 출입문에 가맹점 표시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을 경우 소비자가 발급을 요청하기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 스티커 부착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계도작업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일부 가맹점에서는 현금영수증 사업자가 발급시스템 구축 때

붙여놓은 가맹점 표시 스티커를 떼어버리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적극

적이고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벌이겠다"고 말했다.

현금영수증 발급을 기피하는 매장을 신고하려면 국세청 현금영수증 인터넷 홈페

이지(www.taxsave.go.kr)에 접속, '발행거부 신고' 코너에 들어가면 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