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명훈씨 서울시향 상임 지휘자 취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 오케스트라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오래 전부터 갖고 있던 꿈입니다.

서울시향이 어느날 갑자기 굉장한 수준으로 발전하리란 기대보다는 차곡차곡 기초를 다지는 일에 중점을 둘겁니다.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52)씨가 서울시립 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로 정식 영입됐다.

이에 따라 1년 넘게 상임 지휘자 없이 표류하던 서울시향은 세계적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서울시는 22일 오전 시청본관 태평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명훈씨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올 한해 서울시향의 음악고문으로 활동하며 내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상임 지휘자(음악감독)로서 지휘봉을 잡게된 정씨는 이 자리에서 "교향악단 발전은 한 사람의 노력으로는 안 된다"며 서울시의 지원약속에 사의를 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