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가 24일 남구 재활용선별장의 북구 설치 방침(본지 22일자 28면)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북구 의회는 "지역 주민들이 신천하수종말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등에 시달리고 있는 처지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여론 수렴도 거치지 않고 다른 구청의 환경오염시설을 설치하려 한다"며 "주민의 생존권과 생활권을 외면하려는 의도를 즉각 철회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북구 의회는 이와 함께 환경오염, 교통체증 증가로 주민들의 피해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선별장 시설 허가신청을 반려할 것을 북구청에 촉구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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