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공노 "공무원 정년차등은 인권탄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위원장 김영길)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무원의 정년을 급수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것은 인권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전공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무원 노동자의 기본 인권침해의 가장 대표적 사례가 5급 이상 공무원과 6급 이하 공무원에 차등 적용되고 있는 정년 불평등의 문제"라며 "이는 헌법에 보장된 '법앞의 평등', '직업선택의 자유' 등 권리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전공노는 "국회 일각에서 논의되고 있는 공무원 정년 단일화 문제는 늦은 감은 없지 않지만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이에 대한 지지의 입장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