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국회의원 再選선거법 위반 논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 "정희수씨 그대로 공천"

한나라당 공천심사위는 31일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는 영천 국회의원 재선거의 정희수 후보자에 대해 검토한 결과 변화 없이 예정대로 공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인배 공천심사위원은 이날 "후보 결정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으로 재판을 받아도 큰 문제가 없는 만큼 공천 변경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당 차원에서 후보 사퇴 요구설까지 돌던 정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 논란은 일단락됐다.

당초 정 후보의 사전 불법 선거운동 의혹이 불거지자 여론의 부담을 느낀 중앙당은 후보 사퇴를 검토했고, 이를 해당 지역 심사위원인 임 의원이 전권을 맡아 처리토록 했던 것.

이윤성 공천심사위원장도 정 후보에 대한 사퇴 요구설을 일축하고 "사건 정황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심사위 결정을 바꿀 수는 없다"고 말했다.

다만 중앙당에서 현장 실사팀을 파견하고 지역에서도 검찰의 동향을 파악해 매일같이 보고받는 등 진위 파악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