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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안동 교사폭행 특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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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경북지부는 6일 지난달 16일 벌어진 안동 모 여중 교사 폭행 사건과 관련,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북 교육청의 특별감사를 요구했다.

전교조는 지난 16일 체육과 임모(51) 교사를 비롯한 교사 3명이 우유급식 업체 선정 문제로 동료 박모(48)교사를 감금·폭행한 사건 외에도 유사한 사건이 1997년 이후 지속적으로 일어났으며 교장을 협박한 사실도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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