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는 8일부터 대구·경북지역을 비롯, 전국에서 신형 프라이드 시판에 들어갔다.
국내 소형차 가운데 처음으로 배기량을 기존 소형차보다 100cc 높여 소형차 최대 약점으로 지적되던 엔진출력을 112마력까지 향상시켰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다음달 선보일 프라이드 1천500cc VGT 디젤 모델은 한층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기준인 '유로4'를 충족하는 친환경 승용형 디젤 엔진을 탑재, 연비가 수동변속기는 20.5 Km/ℓ, 자동은 16.9 Km/ℓ로 국내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판매가는 1.4 DOHC 모델이 840만~932만 원, 1.6 CVVT는 998만~1천198만 원, 1.5 VGT 디젤은 1천146만~1천21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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