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내 40대 초·재선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푸른 정책 연구모임'이 행사에 지방자치단체장 참석을 요구(본보 8일자 보도)했다 물의를 빚자 사찰방문 등 행사일정 등을 전격 취소했다.
이 연구모임 소속 의원 7명은 당초 8일 경산시장과 청도군수 후보사무실 개소식 참석뒤 지역 대학생 300여명과 토론회를 갖고 청도에서 머물며, 9일 영남대학교와 경북테크노파크, 청도 운문사와 승가대학 방문 등을 계획했다.
그러나 청도 운문사 방문과 관련, 청도군 직장협의회 측 항의를 받는 등 말썽이 일자 일부 의원들이 8일 행사 뒤 개인적 사정을 이유로 상경, 9일 일정이 취소된 것. 경산과 청도가 지역구인 최경환의원 측은 "참석한 많은 의원들의 개인적 사정이 생겨 일정 변경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청도·청창구기자 jungcg@imaeil.com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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