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국인 58%, 찰스 왕위상속권 포기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국인 중 3분의 2는 지난 9일 재혼한 찰스 왕세자가 왕위상속권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고브 서베이가 1천5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0일 영국 선데이 타임스에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60%가 윌리엄 왕자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뒤를 이어 왕이 돼야 한다고 답했다.

또 58%는 찰스 왕세자가 윌리엄 왕자를 위해 왕위상속권을 포기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응답자는 25%에 그쳤다.

윌리엄 왕자가 찰스 왕세자보다 더 나은 왕이 될 것이라는 응답도 60%였으며 그 반대는 21%였다.

특히 여성의 경우 68%대 18%로 윌리엄 왕자를 지지하는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찰스 왕세자가 왕이 될 경우 부인인 카밀라 파커 볼스가 왕비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16%만이 찬성 의견을 보였다.

선데이 타임스는 윌리엄 왕자의 왕위 승계를 찬성하는 응답자 비율이 이제까지의 조사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