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요한 바오로 2세 올 10월 聖人 추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오는 10월께 성자 반열에 오를 것이라고 교황청 시성(諡聖) 담당인 에드워드 노박 주교가 11일 말했다.

노박 주교는 이 날짜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의 회견에서 "올 10 월 로마에서 주교 회의가 열린다"며 "이때가 (시성) 결정이 이뤄질 적절한 시기가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폴란드 출신인 노박 주교는 앞으로 6개월이면 시성에 필요한 증거인 요한 바오로 2세의 두가지 기적에 대한 자료가 충분히 확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테레사 수녀의 경우처럼 요한 바오로 2세의 시성도 빨리 진행될 수 있으나차기 교황의 뜻에 따라 상황이 다소 바뀔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황청은 이날 요한 바오로 2세가 안장돼 있는 성 베드로 대성당 지하묘를13일 일반인들에게 재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