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먹이 운다'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민식 네 번째 칸 행

류승완 감독의 '주먹이 운다'가 칸 영화제에 초청됐다. 제작사 시오필름은 이 영화가 다음달 11-22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국제영화제의 감독주간 부문에 초청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칸영화제의 감독 주간에 초청된 영화는 임상수 감독의 '그때 그사람들'을 포함해 모두 두 작품이 됐다.

프랑스의 영화감독협회가 주관하는 이 섹션은 역량있는 감독들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해 온 비공식부문이다.

이 영화의 해외 마케팅을 담당하는 쇼이스트의 손민경 해외팀 팀장은 초청 이유로 "'주먹이 운다'가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갖춘 영화로 프랑스 뿐 아니라 전 세계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소재를 담고 있다"는 수석프로그래머 올리비에 페르씨의 말을 전했다.

쇼이스트는 19일로 예정된 영화제 공식부문 초청작 발표를 지켜본 뒤 감독주간 초청 수락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오필름측은 "영화제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먹이 운다'가 공식부문에도 초청 가능성이 높다는 반응을 전해 듣고 있다"고 말했다.

'주먹이 운다'의 초청으로 최민식은 출연작 중 네 편이 칸에서 상영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그동안 '해피엔드'(2000년)가 칸영화제의 비평가 주간에서 상영된 것을 비롯해 '취화선'(2002년)과 '올드보이'(2004년)가 경쟁부문에서 선보였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