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만원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15일 성명을 내고 '일본우익과 같은 망언을 일삼는 지만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시민모임 박정희 사무국장은 "18일 서울 검찰청 앞에서 피해자 할머니들과 관련 시민단체가 모여 기자회견을 연 뒤 동의한 할머니들의 명의로 지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씨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일본대사관에서 집회를 하는 할머니 가운데 80%는 가짜"라며 일본군 위안부할머니 수요집회를 비난하는 글을 써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