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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평균 3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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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작되는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가 얼마 만에 제265대 교황을 선출할 수 있을까.

20세기 들어 교황 선출을 위해 콘클라베가 소집된 것은 모두 8차례이며 이들 콘클라베는 최소 이틀(1939년, 1978년), 최대 닷새(1922년) 동안 열렸고 평균 개회 기간은 3일이었다.

또 추기경들이 교황을 뽑기 위한 투표 횟수가 가장 적었던 때는 1939년의 3회였고 가장 많이 투표를 한 때는 1922년의 14회로 평균치는 8회 이하였다. 하지만 정확한 투표횟수는 공식적인 기록이 비밀에 부쳐지기 때문에 종종 논란을 빚기도 했다.

----------------------------------------- 연도 역대 교황 투표횟수 소요날짜 ----------------------------------------- 1903년 비오10세 7 4 1914년 베네딕토15세 10 3 1922년 비오11세 14 5 1939년 비오12세 3 2 1958년 요한23세 11 4 1963년 바오로6세 6 3 1978년 요한 바오로1세 4 2 1978년 요한 바오로2세 8 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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