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관리 "유엔 제재 선전포고로 간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은 북핵문제와 관련해 유엔의 제재가 내려질 경우 이를선전포고와 같은 것으로 대할 것이라고 북한 외무성 관리가 21일 주장했다.

서철 북한 외무성 유럽담당 관리는 이날 평양에서 가진 AP통신과 인터뷰에서 " 미국이 핵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고 이것이 제재를 의미한다면 우리는제재를 선전포고로 간주할 것임을 이미 명백히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대북제재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시도를 약화시킬 것이라는북한의 오랜 입장을 반영한 것이며 대북제재를 선전포고로 여기겠다는 입장을 반복한 것이다.

서철은 또 북한은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에 맞서기 위해 핵억지력을 갖지 않을수 없다"면서 "우리는 또한 이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의 핵군비를 늘릴 것임을명백히 해왔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