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호강 살리기 청소년 활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교 안 가는 토요일, 자연봉사나 할까.'

대구 지역 중·고교 학부모,학생단체들은 23일 오전 금호강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새집을 달아주는 청소년자연체험활동을 펼쳤다.

동문고·대구공고·대구여고·도원고·대구상원고·대구동중·사대부설중·팔달중 학부모 지도단과 학생등 800명을 포함한 시내 중·고교 2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금호강 생태공원, 망우공원, 동촌유원지 일대에서 자연봉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학생들에게는 4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됐다.

대구학부모지도봉사단 관계자는 "주5일제 토요휴업일을 맞아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토요일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자연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