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은 25일 "만일 북한이 무모하게 핵실험까지 하는 조치를 취하면 이제까지 고립되어 왔던 북한 스스로의 고립을 더욱 심화시키고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는 길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가진 21세기 동북아미래포럼 초청연설에서 "핵무기는 결코 북한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고 정치·경제의 고립만을 자초하고 심화시킬 것이며, 핵무기를 보유하면서 국제사회와 정상적인 관계를 갖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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