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인 노동자 첫 노조 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법체류자 포함돼 합법화는 난망

외국인 노동자들이 처음으로 독자적인 노동조합을 결성했다.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독자적인 노동조합을 결성했다.

이날 총회에는 수도권의 중소 공장에서 일하는 방글라데시, 네팔,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출신 노동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불법 체류자도 포함돼 있다.

이들은 총회에서 노조 규약을 만들고 위원장과 감사 등 노조 설립에 필요한 임원도 선출했다.

이들은 또 조만간 노동부에 노조 설립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지만 노조원 다수가 불법체류자라서 합법적인 노조로 인정받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