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남산연구소와 경주문화축제위원회 및 형산강살리기봉사회, 양북면발전협의회, 경주환경운동연합 등 13개 시민사회 단체 회원들은 27일 경주청소년수련관에서 '경주 핵폐기장반대 범 시민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경주는 부지의 안전성과 지형, 지하수맥 등 과학적 근거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적 도시라는 인문적 측면으로 볼 때 방폐장 부지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방폐장 유치찬성을 결의한 경주시 의회는 자진 해산하라"고 요구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방폐장 유치를 찬성한 의원들에 대해서는 낙선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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