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주 검단산서 헬기 추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9일 오전 8시 52분께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이석리 검단산 정상 부근에서 송전탑 설치 작업중이던 L항공 소속 헬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헬기 동체가 3분의 2 가량 파손됐으며, 혼자 타고 있던 조종사 백모(48)씨는 목 부위 통증외에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헬기는 1인승 K-1200 기종으로, 추락하면서 나무들에 걸려 충격이 완화됐기 때문에 폭발 등의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 이모(55)씨는 "한달 전부터 철탑공사를 하던 산 위에서 '평'하는 소리가 나 확인해보니 헬기가 추락해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헬기로 철탑을 들어올리다가 헬기 앞바퀴가 철탑에 걸려 동체가 기울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