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서 조개 잡던 초교생 남매 익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 오후 5시30분께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삼1 리 낙동강에서 이주영(11.금포초교 4년.논공읍 삼1리)양과 재우(9.금포초교 2년)군 남매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 남매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친구 2명과 함께 집에서 1㎞ 떨어진 낙동강에 조개를 잡으러 갔다가 변을 당한 뒤 오후에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친구 2명은 이들 남매가 물에 빠져 나오지 않자 강변에 벗어둔 이양의 겉 옷을 이 양의 집에 갖다 놓았다"고 말했다. 이 양의 아버지(46)는 뒤늦게 옷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고, 119구조대는 낙동강30m 안쪽의 깊이 2m지점에서 남매의 사체를 인양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에 대해 전력과 용수 인프라가 충분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에 대해 각각 1만1천900원과 1만360원을 제시하며 격차를 좁혔으나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하고, 추가 수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FIFA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으며...
서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이 중부와 동부 유럽 및 미국으로 확산되며, 크로아티아, 헝가리, 알바니아, 폴란드에서 38도를 넘는 고온이 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