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전체 땅값은 1천829조7천억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체 시·도 2천772만3천12필지 908억4천500만㎡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를 합산한 결과 총액은 모두 1천829조7천72억2천600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당 평균지가는 2만150원으로 80년대 초 정부가 공시지가를 산정한 이후 처음으로 2만 원을 넘어섰다.
공시지가 합산액은 2003년 1천545조8천210억 원에 비해 무려 18.3%, ㎡당 평균지가는 18.6% 오른 것이다.
지역별 땅값은 서울이 필지 수가 전국의 3.39%, 면적은 0.53%에 불과하지만 지가총액 586조8천655억 원으로 전체의 32.54%에 달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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