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의 청년단체인 한얼향우회는 3일 오전 10시 구룡포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학생과 유아 등 900여 명을 초청, '한얼 어린이날 기념대잔치'를 연다.
해병대 의장대와 군악대의 시가행진과 시범이 선보이며 지곡초등학교 줄넘기단의 줄넘기 묘기와 어린이 장기자랑,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포항스틸러스축구단의 이동국 선수 등 선수 사인회와 사인볼 증정 순서도 있다.
좌동근(43) 한얼향우회장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십시일반 경비를 모아 잔치를 준비했다"면서 "이날 하루만이라도 어린이들이 공부해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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