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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재·보선 시장·군수 당선자 소감-경산시장 최병국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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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살리기 등 역점 웰빙 도시로"

한나라당 후보로 당선된 최병국(49) 경산시장은 "역동적인 경산 건설을 위한 구상을 약속대로 하나하나 이행하라는 준엄한 채찍으로 여기고 시민들과 함께 그 꿈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1년 3개월여 동안의 행정 공백을 하루 빨리 메워 희망과 꿈이 있는 역동적인 경산을 건설하겠다"면서 "선거과정에서 공약했던 대구지하철 경산연장과 경산 경제살리기, 대학 테마파크나 대학 문화촌 건설을 통한 명실상부한 대학도시 건설, 제2진량산업단지 조기 완공 등을 실천해 살기 좋은 웰빙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도 최 시장은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 역동적인 경산발전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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