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원단체, '교원 평가제' 반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부모 단체, 원칙적 찬성

교육부가 2일 2007년부터 '교원다면평가제' 전면 시행 방침을 발표하자 전교조, 교총, 학부모 등 각 교육주체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교육부는 현행 근무평점제를 학생과 학부모, 동료교사 등이 평가자로 함께 참여하는 다면평가제로 전환하고 평가결과는 매년 평가대상자에게 능력개발자료로 활용하며 부적격 교원에 대한 판별과 퇴출기준은 교원평가와 별개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교육부의 방침에 대해 교원단체는 일제히 '졸속'이라며 반발했으며, 학부모 단체들은 교원평가제 도입을 원칙적으로 찬성하면서 '부적격 교원 퇴출방안이 빠져 있다'며 비난하고 있다.

전교조는 교원평가제 저지와 교장 선출보직제 실시, 근무평정제 폐지를 요구하는 전국 교사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교총은 정부가 교원평가제 도입을 강행할 경우 서명운동과 집회, 시위, 교원평가 시범학교 항의 방문 등을 갖기로 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