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이사회(이사장 유창우)가 교직원노조·총학생회, 일부 교수들의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이재규 총장의 거취와 관련, 조만간 입장을 표명키로 해 다음 주가 대구대 사태의 고비가 될 전망이다.
대구대 이사회는 3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마라톤 회의를 갖고 지난해 결산감사와 함께 총장거취와 관련한 논의를 했다. 이사회 한 관계자는 "교직원노조, 이재규 총장, 교수회와 연쇄면담을 갖고 여론수렴을 한 뒤 다음주 중으로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교수회도 오는 11일 비상총회를 열고 총장 자진사퇴 권고안을 내거나 찬반이 있을 경우 불신임 투표를 할 예정이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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