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 비자금 일부 주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부와 통정 수천만원 가로채

달성경찰서는 6일 채팅으로 만난 주부에게 대통령의 비자금을 주겠다고 접근,성관계를 맺고 돈을 가로챈 혐의로 이모(46)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003년 12월 하순쯤 김모(43·여)씨에게 "현직 대통령의 비자금 2천만 달러를 관리하고 있는데 일부를 주겠다"고 속여 성관계를 맺은 뒤 "달러 환전하는데 필요하다"며 수수료 명목으로 현금 150만 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모두 20여 차례에 걸쳐 3천150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최씨에게 불륜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겠다며 협박, 340만 원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에 대해 전력과 용수 인프라가 충분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에 대해 각각 1만1천900원과 1만360원을 제시하며 격차를 좁혔으나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하고, 추가 수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FIFA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으며...
서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이 중부와 동부 유럽 및 미국으로 확산되며, 크로아티아, 헝가리, 알바니아, 폴란드에서 38도를 넘는 고온이 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