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6자회담내 양자대화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리처드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북한이 6자회담 복귀 조건으로 6자회담과 별개의 북미 양자회담 개최 및 주권국가 인정을 요구했다는 보도와 관련, 둘 다 6자회담 틀에서 해결될 수 있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바우처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이미 6자회담 맥락속에서 양자 논의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해왔다"고 말하고 그러나 다른 형식의 회담을 통해 "이는 미국과 북한 간 양자문제인 것처럼 가장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권국가 인정 문제에 대해서도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말한 대로 북한이 열망하는 자신들에 대한 존중이나 지원도 6자회담안에 있다"며 회담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특히 문제 해결의 길은 "북한이 진지한 자세로 회담에 복귀하는 것"이라고'진지하게'를 강조했다.

(워싱턴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