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나무 재선충 대구 확산 '계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나무의 에이즈'인 재선충병이 지난달 25일 달성군 다사읍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일주일 만에 북구 국우동 운암산 자락에서 또다시 발견되는 등 대구에도 재선충이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6일 "지난 2일 국우터널 인근 운암산에서 20그루의 소나무 고사목(1ha)을 발견해 시료를 채취한 결과 재선충병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특히 이번에 발견된 국우동 지역은 팔공산 도립공원(군위 방향)과 인근해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시는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20일까지 감염된 소나무와 반경 200m 이내에 감염우려가 있는 수천 그루를 베어내고 인근 지역에 5차례에 걸쳐 항공 방제를 할 계획이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방선거 불출마를 결정한 가운데, 그는 최근 민생 봉사에 집중하며 공개 행보를 자제하고 ...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차기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글로벌 자산 시장이 '워시 쇼크'에 빠져 금·은 가격이 급락하고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이혼 소송 중 정철원의 가정폭력 및 외도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지연은 정철...
스페인 바스크 자치정부에서 60대 남성이 성기가 절단된 채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연인인 55세 여성 A씨가 살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