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고교 1학년생들에 이어 대구에서도 고교생들 사이에 2008학년도 내신등급제 실시 반대를 위한 촛불집회와 관련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전파되고 있다.
6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5일 오후부터 대구 북구지역 모 고교 1학년생들사이에 이같은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전파된데 이어 다른 지역으로도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문자메시지는 "우리는 교육부의 장난감도 아니고 등급에 따라 나눠지는 돼지고기도 아닙니다. 내신위주 대입제도 반대 촛불시위- 5월 7일 19시 대구 동성로"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발신처는 명확하지 않았다.
이같은 메시지는 서울지역 일부 고교 1학년생들이 오는 7일 광화문에서 내신위주 대입 반대 촛불시위를 각각 개최키로 하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경찰과 교육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지역에 문자메시지가 어느 정도 확산됐는지 알 수없어 일단 지역 학교들을 상대로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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