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가 9일부터 사흘간4.30 재.보선 격전지를 다시 찾는 '당선사례 투어'에 들어간다. 박 대표의 이번 방문은 지난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에 압승을 안겨 준 유권자들에 감사를 표시하고 선거기간에 내건 공약의 실천을 다짐하는 차원에서 준비됐다.
박 대표는 이날 성남중원 신상진(申相珍) 의원 선거사무소를 방문, 당원 및 관계자를 격려한 뒤 지역 노인회 중원지부 및 성남시청 등을 방문해 지역현안을 청취하고 선거공약 이행을 다짐한다.
박 대표는 오후에는 포천.연천의 고조흥(高照興) 의원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뒤지역 기관장과 기업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재.보선 지역 방문에는 이규택(李揆澤), 김영선(金映宣) 최고위원과 맹형규(孟亨奎) 정책위의장, 김문수(金文洙), 고흥길(高興吉), 심재철(沈在哲) 의원 등이 동행한다. 박 대표는 10일에는 재.보선 최대 격전지였던 경북 영천을 방문하고, 11일에는아산과 공주.연기 등 충청권을 방문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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