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전사업 작년에 청와대 보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전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중앙지검 특수3 부는 19일 왕영용 철도공사 사업본부장이 지난해 8월 말 러시아 유전 인수사업을 청와대에 보고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박한철 서울중앙지검 3차장은 "왕씨 조사과정에서 왕씨가 지난해 8월31일 청와대 산업자원 비서관 소속 김모 행정관에게 유전사업에 대해 보고했다는 진술을 했고, 청와대 출입기록을 조사한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 왕씨로부터 보고받은 행정관 김씨를 오늘 오전 10시에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검찰은 전대월 하이앤드 대표로부터 8천만원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이광재 의원 측근인사 지모씨를 9일 오전 체포해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데려오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