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대통령, 문재인과 오늘 오찬 회동…당권 경쟁 속 '통합' 시험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취임 후 첫 공식 회동 성사…민생·국민통합·국정 운영 전반 의견 교환 예정

이재명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이번 오찬에는 양측 배우자가 동행하지 않는다. 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가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인 점이 이유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문 전 대통령과의 회동을 추진해왔지만, 국정 일정이 이어진 데다 양측의 일정 조율이 쉽지 않아 만남이 이날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달 27일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 그리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고견을 듣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만큼, 이번 회동에서 당내 통합과 관련한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을 애도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장 ...
대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지역 경제지표와 침체한 지역경기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높은 대출 연체율과 부동...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에서 가수 박혜원의 공연 도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마이크를 잡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