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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은퇴 노인 위한 복지단지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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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올 전국 4곳 시범 선정

도시 은퇴 노인들을 위한 복합노인복지단지(시니어 콤플렉스)가 조성된다.

보건복지부는 은퇴한 도시 노인들의 농어촌 회귀 욕구를 충족하고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콤플렉스를 전국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역 실정에 따라 3~10만 평 규모로 복지시설과 주거단지, 생산시설,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복합형 노인복지 단지를 조성한다는 것.

시니어 콤플렉스(Senior Complex)는 거주와 생산, 복지, 여가 시설을 함께 갖춘 농어촌 복합형 노인복지단지를 말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전국에 시범단지 4곳을 올해 중에 선정하기로 했다.

지난달 15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사업 예정지 신청을 받았으며 이달 30일 예정지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경북지역에서는 현재 성주·칠곡·의성군이 시니어 콤플렉스 사업 신청을 제출해 선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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