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수성 들안길 맛축제'가 11일 개막, 5일 동안 수성구 들안길과 두산로 일대에서 흥겨운 잔치를 벌인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30여만 명의 시민이 다녀갔을 정도로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별미·전통음식 품평회, 전국 유명 별미음식 맛자랑 등의 코너에서는 각 지역 대표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다.
음식점 종업원들의 묘기에 가까운 배달솜씨를 볼 수 있는 '전국 배달의 기수 경연대회', '주방장 팔씨름대회'를 비롯해 떡메치기, 100m 김밥 말기, 노래자랑대회, 장기자랑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선을 보인다.
체질과 음식궁합, 무료건강검진, 발 마사지 등 건강코너도 마련된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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